TV 드라마

엄태화 감독 "'콘유' 세트 제작기간만 5개월, 아파트 3층 높이"(씨네타운)

입력 2023-08-09 11:52:56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선영이 '콘크리트 유토피아' 세트장이 진짜인줄 알았다고 말했다.

9일 오전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박선영, 엄태화 감독이 출연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세트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작기간만 5개월 걸렸으며 실제 아파트 3층 높이였다고.

이에 대해 박선영은 "그게 세트인지 몰랐다. 당연히 세트라고 생각해야하는건데 철거한 아파트를 얻은줄 알았다. 조금만 더 생각했으면 지었다고 생각했을 법 한데 디테일이 너무 살아있으니까(놀랐다)"라고 했다.

이에 엄태화 감독은 "실제로 재개발 단지에 가서 현관문이나 화단, 난간 등을 다 가져와서 조립을 했더니 더 진짜 같은 느낌이 났던 것 같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오늘(9일)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