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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광수 “두 번의 이혼 경험有”→영철 “두 아들 양육 중”..돌싱들의 자기소개

입력 2023-08-09 2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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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광수와 영철이 속시원히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16기 솔로들의 자기소개가 전파를 탔다.

스타트업 대표인 1982년생 광수는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이혼에 이유를 묻는다면 다 제 책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성숙하지 못했고 이해심과 책임감이 부족하지 않았나”라고 겸허히 말했다.

이어 첫날부터 써온 모자를 벗은 광수는 “얼마 전에 미용을 목적으로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라고 고백하며 “리셋하고 싶은 마음에 그냥 밀어버렸는데 ‘나는 솔로’ 합격 전화가 와서 머리 때문에도 고민이 많이 됐어요. 그런데 제가 가장 추한 모습으로 나갔을 때 나의 내면이나 됨됨이를 보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그런 내면을 알아봐 줄 현명한 분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환경부 산하 공기업 재직 중인 1983년생 영철은 “태국에서 K푸드 레스토랑을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라는 특이 이력과 함께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 자식이 누구보다 중요하거든요”라고 한 영철은 “만약 마음에 드는 이성을 자녀가 반대한다면?”이라는 광수의 질문에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저의 미래도 없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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