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혜영, ♥나한일과 세 번째 신혼 만끽中..1년째 주말부부 근황(퍼펙트라이프)

입력 2023-08-09 1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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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혜영과 나한일의 신혼 일상이 공개된다.

오늘(9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1세대 모델 출신 배우 유혜영이 남편 나한일과 알콩달콩 지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유혜영은 1989년~2022년 사이 나한일과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결혼’을 겪었다. 패널 이성미는 “같은 사람이랑 세 번이나 결혼을 어떻게 한 거냐” 묻자, 유혜영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본인이지만 실감 안 날 때가 많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과거 드라마 ‘무풍지대’ 캐스팅이 들어왔는데, (남편이) 10여 년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다 했다”며 남편과의 끈질긴(?) 인연의 시작을 밝혔다.

유혜영, 나한일 부부의 34년 전 첫 번째 결혼식 영상도 공개된다. 영상 속 부채질하는 하객들의 모습이 보이자, 유혜영은 “하필이면 제일 더운 날 결혼했다. 체육관에서 에어컨 없이 결혼해, 주례 선생님 역시 점차 말이 빨라졌다”고 말했다. 또한, “눈물의 결혼식이 아닌 ‘땀의 결혼식’이었다”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여름 무더위 속 진행되었던 부부의 결혼식 영상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주말부부 생활 중인 이들은 식사 중 합가에 대한 속마음을 밝힌다. 유혜영이 합가 시기를 물었고, 나한일은 “과거에 여러 번 실수해 완벽하게 하려고 한다. 미리 계획해놓고 안 되면 실망할 거 같다”고 답했다. 이성미가 “지금 주말부부로 잠깐이라도 같이 사는데 괜찮냐”고 하자 유혜영은 “합가 얘기 후 1년이 됐다. 마냥 이렇게 살 수는 없고, 결국 우리는 가족이니까 때가 되면 함께해야 할 거 같다”고 전했다.

배우 유혜영이 함께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는 오늘(9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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