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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김희선 "송혜교 내 투정 다 들어주는 동생..'달짝지근해' 걱정하자 달래주기도"

입력 2023-08-10 18: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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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사진=힌지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희선/사진=힌지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희선이 송혜교가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 7510'를 통해 20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런 만큼 언론배급시사회에서부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희선은 송윤아, 송혜교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김희선은 "(송)윤아 언니, (송)혜교와 같이 술을 마시고는 한다. 내가 막내 같다"며 "혜교는 동생이지만 마음이 넓고, 이해심이 많고, 착하다. 내 투정 다 들어준다. 윤아 언니는 큰 언니답게 동생들을 보듬어준다"고 전했다.

이어 "VIP시사회 후 혜교랑 한잔 하면서 왜 이렇게 떨리냐라고 했더니 '언니 너무 좋아. 걱정 안 해도 되겠어'라고 달래줬다. 그래도 내가 너무 떨려 하니깐 다음날 좋게 써준 기사 링크를 보내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기자분 마음이 내 마음이야, 언니..걱정 안 해도 돼'라고 달래주더라.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희선의 신작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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