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성열이 자신이 군대를 안 갈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인피니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완전체로 인피니트가 모인 것에 대해 김성규는 "군대를 한 명씩 가니까 마치는 데 5년이 걸리더라"고 했고 장동우는 이에 "난 군대 갔을 때 다시는 인피니트 활동을 못할 것 같았다"며 "사회와 단절되니까 끝났단 생각이 더 들었다"고 공감했다.
성종은 "저 같은 경우는 군백기 줄이려고 막내지만 빨리 다녀왔다"며 "그리고 레몬 사탕을 군대에서도 줬다"고 말했다. 이에 성열은 "난 솔직히 군대를 안갈 줄 알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어느날 사주 점을 보러 갔는데 그런 고생길이 안 보인다고 하더라"며 "그걸 한번만 믿을 수가 없어서 또 다른 곳에서 봤더니 정말 안갈 것 같다는 얘기로 했었다"고 말했다. 성규는 "성열이가 자기는 군대 안 갈거라고 나에게 예언을 했는데 내가 군대 파견에 갔는데 성열이를 만났다"며 "그래거 너 왜 여깄냐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