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늘의 인연'이 태풍 뉴스 특보로 인해 결방된다.
10일 MBC 측은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은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 뉴스특보로 결방 된다.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10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한반도를 관통했다. 태풍 카눈 영향으로 오는 11일 오전까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MBC는 뉴스 특보를 편성, '하늘의 인연'을 쉬어간다. 한편 '하늘의 인연'은 임신한 여자를 버리고 욕망을 좇아간 천륜의 원수인 아빠에 대해 딸이 복수하고 성공하는 분투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