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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편스토랑' '딸 연예인 반대' 이정현 "15세 데뷔…활동 너무 힘들었다"

입력 2023-08-12 05: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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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사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KBS2 '신사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정현이 딸을 향한 걱정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의 신메뉴 대결이 펼쳐졌다.

돌잔치를 끝낸 이정현 부부는 서로 요리를 해주며 고된 하루를 달래는 시간을 보냈다. 이정현은 "사실 돌잡이 때 서아가 나처럼 연예인 한다고 할까 봐 너무 걱정돼서 마이크를 빼버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15세 때부터 데뷔해 활동해서 너무 힘들었다”라면서 연예인은 잘 되면 좋은데 안 되면 너무 힘들다고 이유를 고백했다. 이에 남편은 "만약 서아가 연예인 하겠다고 하면"이라고 물었다. 이정현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겪었던 모든 힘든 일들을 다 얘기해 줄 거다”라면서 안 좋은 얘기만 해줄 거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 ‘그런데도 네가 이걸 버틸 수 있으면 엄마가 응원해 주겠다’라고 할 것"이라고 부모의 마음을 보였다.

두 사람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아이가 아팠을 때를 꼽았다. 이정현은 "아기 아픈 걸 처음 보니까 정말 충격이었다”라면서 자신이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정현은 “내가 서아를 바라보고 아끼는 마음이 '우리 엄마도 날 보며 이랬겠지'라는 마음 "이라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도 드러냈다.

워킹맘인 이정현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끼며 "너무 미안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집에 와서 음식은 내가 다 해준다. 그런 거로 보답해 주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주말에는 아빠랑 같이 최대한 열심히 놀아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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