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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역대급 스펙" '돌싱남녀4' 헤지펀드사 대표→美 변호사까지 '본격 사랑경쟁'(종합)

입력 2023-08-13 23: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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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시즌4 돌싱남녀가 역대급 스펙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재무이사부터 헤지펀드사를 운영하는 대표, 식품 무역회사 세일즈 마케팅 담당자, 화장품 제조사 마케터, 게임 회사 시니어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업들이 공개됐다.

이어 그룹 엑스라지 출신 제롬은 “저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라고 직업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롬은 “1년 전 승진했다. 은행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을 상대로 도와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혜영은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했던 건 얘기 안 하네?”라고 의아해하다, 나이가 공개될 수 있는 탓이라고 여겼다.

돌싱남녀들은 “머리 때문에 군인이라고 생각했다”, “진짜 의외다” 등의 뜨거운 리액션을 보였다. 이혼 1년 차의 지수는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라고 직업을 밝혔다.

그는 “원래는 가정법을 했었는데 저 자신이 이혼을 겪게 되면서 어느 날 되게 현타가 오더라”라며 다시 노동법을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주마다 법이 다른 미국에서 뉴욕, 캘리포니아 2 곳의 주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수의 엘리트함에 놀라워했다.

모든 돌싱남녀의 직업이 공개되고, 마음의 변화를 묻는 인터뷰에선 “진짜로 알고 싶다. 그 사람에 대해서”, “전남편이랑 닮은 부분이 있어서 끌렸다고 했는데 직업을 듣고 전남편이랑 다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변화는 생기지 않았다”, “더 대화를 해봐야 옵션이 넓어질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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