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추성훈, 의류 브랜드 런칭...직원들에 "새벽2시에도 전화 받아줘"(종합)

입력 2023-08-13 18:12:27
    • 복사완료!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추성훈이 일에대한 열정을 보였다.

13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의류 브랜드 일을 시작한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가 등장했다. 이에 전현무는 "처음에는 이효리 옆에서 랩하는 남자로 얼굴을 알렸다"며 "그런데 지코, 송민호, 피오를 발굴했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이머는 "법인화 한지 12주년이 됐고 사업을 시작한건 20년 정도 됐다"며 "사실 이게 대표가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음악 레이블에선 헤드 프로듀서의 역할이 굉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말이 좀 많은 것 같다"고 해 웃음를 자아냈다.

또 쇼리도 등장했다. 쇼리는 "요즘엔 20개월 된 딸을 열심히 육아하고 있다"고 했다. 전현무는 쇼리 얼굴을 보고 "추사랑이랑 친구인 줄 알겠다"면서 동안을 칭찬했다. 그러자 쇼리는 "키는 사랑이가 더 클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쇼리와 라이머는 20년 지기라 했다.

쇼리는 "라이머가 제 첫 솔로곡을 만들어 줬다"며 "근데 그걸로 지금까지 생색을 내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라이머의 좋은 말 해주기 위해 온 거 아니었냐"고 묻자 쇼리는 "오늘 아침에도 전화가 왔다"며 "와이프한테 이야기했나 안했냐이러길래 뭘 이야기 했냐고 다시 물으니까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출연한다고 안 했냐 하더라"고 생색을 낸다고 폭로했다.

먼저 추성훈의 이야기부터 시작됐다. 일본에 패션 브랜드를 설립한 추성훈은 완판을 거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추성훈은 룩북을 촬영하기로 했는데 여기서 '피지컬: 100' 출연자들을 섭외 해 눈길을 끌었다.

회의 중 추성훈은 "사실 돈도 없고 옷한테 자기가 맞춰야 한다"며 "난 맞는 사람한테만 판다"고 했다. 이를 지켜 본 쇼리는 "제일 싫어하는 말이 저 말이다"며 "저러면 사이즈 찾기 힘들다"고 말했다.

라이머는 "전 회사 운영하면서 브랜드도 운영했는데 최소 생산 수량들이 있다"며 "최소 기준을 맞추면 재고 부담이 있으니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원사이즈로 한 것"이라고 공감했다.

추성훈은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해볼까 도전하고 있다"라 했다. 이후 추성훈은 직원들과 회식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추성훈은 회식을 하다가 직원들에게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사람이 누구일 것 같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숙은 "이걸 물어 보는 자체가 자신을 뽑으란 말 아니냐"고 했다.

추성훈은 "사실 난 영화 '아저씨'에서 나온 원빈을 염두해 두고 있다"며 "난 원빈보다 1살 많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추성훈은 "근데 요즘 방송에 잘 안나오지 않냐"며 "지금은엄청 늙어 있을 수도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추성훈은 "근데 멋이 또 생긴다"며 "아저씨 멋이 생길거고 주름이 있어야 멋있게 나올 거다"고 했다.

또한 추성훈은 직원들 복지와 휴가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일을 할 때 애사심이 필요하다"며 "사장 마인드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추성훈은 "난 옛날에 1년에 3일 쉬었는데 난 꿈이 있어서 무작정 했다"며 "지금 쉴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해야 될 시기에 들어왔으니 밤에 새벽 2시에 일이 생겨도 해결을 해야 하고 새벽에 아이디어가 생기면 전화할테니 받아줘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머는 한해, 뮤지, 그리 등과 함께 회의 시간을 가졌다. 라이머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자 그리는 "혀가 길고 생색은 어마어마하게 낸다"고 했다. 한해는 "미사여구가 좀 많다"며 "설명이 길어지다 보니까 듣는 입장에서 좀 피곤하다"고 라이머에 대해 폭로했다.

라이머는 한해에 대해서 "저는 방송을 잘하는 한해를 뽑은 것이 아니다"며 "랩을 잘하는 친구"라고 했고 그리에 대해서도 "지금은 뚜렷한 게 없으니까 뭘 해도 겉도는 느낌이다"며 "확실한 네 음악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라이머가 아티스트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자 김희철은 "라이머 형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 게 무대에서 떨어졌다"며 "바로 올라가서 무대를 하더라"고 예전을 회상했다.

이에 라이머는 "당시 비 씨가 무대에서 점프하는데 멋있더라"며 "내가 훨씬 더 높게 뛰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발을 헛디뎌서 추락했고 높은 무대에서 머리부터 떨어졌다"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