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은지원이 제롬의 자신감 없는 모습에 공감했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이날 제롬은 “저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라고 직업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롬은 “1년 전 승진했다. 은행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을 상대로 도와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혜영은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했던 건 얘기 안 하네?”라고 의아해하다, 나이가 공개될 수 있는 탓이라고 여겼다.
베니타를 첫인상 때부터 마음에 두었던 제롬은 "그런데 베니타는 절 안 좋게 생각할 거 같다. 마지막 날에 혼자 서있어야 할 것 같다"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외향적인 이미지와 달리 의기소침한 상태의 제롬에 은지원은 "자신감 없는 이유가 이혼이 생각보다 크다”라고 대변했다.
이어 “남자들은 여자 앞에서 떳떳하고, 이끌고 싶은 게 있는데 뭔가 여자 앞에서 당당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그러는 게 있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이지혜는 아직 나이, 사는 지역, 자녀 유무가 공개되지 않은 점을 꼬집으며 “그럴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유세윤은 "좀만 더 자신이 있으면 좋을 텐데 확신이 없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베니타의 속마음도 공개됐다. 베니타는 첫인상에서 제롬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그의 마음엔 변화가 생겼고 “첫인상부터 제롬에게 관심이 있지만 바뀌고 있다. 점점 자기 이미지를 깎아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롬이 자신에게 관심 없다고 느낀 적이 있다며 “자꾸 다른 사람 이야기를 나한테 하더라”라면서 제롬에 대한 마음이 100%였다면 50%로 기울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