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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저작권료 1년에 1억" '회장님네 사람들' 송창식 수입에 '깜짝'

입력 2023-08-15 05: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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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수 송창식이 저작권 수입에 대해 1년에 약 1억원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배우들의 전원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손님으로 등장한 쎄시봉 송창식은 조영남, 김세환과의 추억을 곱씹었다. 조영남과의 첫만남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살 때 쎄시봉에서 만났다”라면서 “형은 노래하는 모든 이들의 멘토였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는 가수와 가수의 만남이 아니었다. 나는 지망생, 영남이 형은 가수였다"라고 전했다.

김세환도 "지금은 형님들이 멋있는지 모르겠지만 처음 봤을 땐 굉장히 남루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조영남은 송창식에 "나도 거지 같았지만 나보다 더 거지 같았다"라고 말했다. 조영남은 "어느 날, 처음 보는 가수가 무대에 오르는데 남루하기가 나보다 더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는 무슨 노래를 부를지 궁금했는데 송창식이 오페라의 '아리아'를 불렀다고 전했다. ‘아리아’를 기타로 연주하는 걸 처음 들었다며 “너무 잘하더라. 그게 송창식”이라고 극찬했다.

김수미는 히트곡이 많은 쎄시봉의 저작권료를 궁금해했고, 쎄시봉 멤버 중 송창식과 이장희가 저작권료 투톱임이 밝혀졌다.

송창식은 사후 50년까지 저작권료를 받는다고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직계가족은 상속된다”라면서 저작권료를 매달 받는다고 전했다. 그는 1년에 받는 저작권료가 약 1억 원임을 밝히며 “먹고 사는 데 지장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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