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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화나' 덱스, 관상가가 꼽은 '안정적인 얼굴'.."어떤 조직에도 잘 어울려"

입력 2023-08-16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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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캡쳐
MBC every1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예능 대세' 덱스가 관상학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지난 15일 밤 첫 방송된 MBC every1, 라이프타임 신규 예능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이하 나화나)에서는 이경규, 박명수, 권율, 덱스가 스튜디오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스튜디오에 도착한 것은 큰형님 이경규와 박명수였다. 박명수는 등장하자마자 "스튜디오가 왜 이렇게 휑하냐" 며 투덜댔고, 이경규는 "니가 트렌드를 모르네" 라고 박명수를 구박하였다. 이에 박명수는 "형이 여기에 있다는 것 자체가 트렌디하지 않아"라고 받아치는 등, 끝없는 티키타카로 웃음을 줬다.

이경규는 "사실 '나화나'에 안 나오려고 했다, 네가 있기 때문에 안 하려고 했어" 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형님을 잘 알고 제가 형님을 보필해 드려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 기획안이 들어왔을 때 한다고 그랬어요" 라며 이경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감동을 줬다.

이후 프로그램 막내들인 권율과 덱스가 등장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박명수는 "요즘 대세들 아니냐" 라고 환호하며 "왜 여기에 나오게 된 것이냐, 굳이 안 나와도 될 거 같은데" 라고 물었다. 그러자 권율은 "제가 최민식 선배님과 '명량'을 함께 촬영했는데, 예능계의 최민식과 함께 하고 싶어 출연하게 되었다" 라고 이경규를 치켜세웠다.

이어 덱스는 "저는 권율형과 다르게 무도(무한도전)키즈" 라며 박명수와의 친분을 뽐내더니만. "명수 형 유튜브에 나갔을 때 느낀게 이 형 프로다 싶더라,근데 자꾸 평가를 하시더라" 라는 반전 평을 내리며 이경규에게 무릎을 꿇어 웃음을 줬다.

이 날 네 사람은 MBTI 검사는 물론 관상, 궁합등을 보며 케미를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관상가는 덱스를 향해 "가장 안정적인 얼굴형이다, 어떤 상황과 조직에도 잘 스며드는 무난한 성격이다" 라는 평가를 내렸다. 덱스는 "제가 눈치가 빠르니까" 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관상가는 "보통 라면에 배추김치를 찾게 되는데 그런데 배추김치 대신 깍두기를 발견한 거야, 2%부족한데 충분히 만족스러운 그런 것" 이라며 덱스를 '깍두기' 같은 존재라고 평가했다. 관상가는 덱스와는 반대로, 이경규와 박명수를 묶어 "네 사람 중에서 최악의 궁합" 이라고 칭하며 "둘이 묶어놓은 방송국이 잘못이다" 라는 평가를 내려 웃음을 줬다.

한편,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는 대한민국 '화' 전문 MC들이 캠핑장을 오픈, '화(火)'제의 게스트를 초대해 그들의 화 유발 비밀 토크를 듣고 화풀이 노하우를 대방출하는 '화(火)' 클리닉 전문 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MBC every1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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