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최종 7인이 결정됐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Mnet '퀸덤퍼즐'에서는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3곡의 신곡무대로 경쟁을 펼친 세미 파이널이 끝나고 마지막 관문이 남았다. 이무대로 파이널에 진출한 나나, 휘서, 케이, 여름, 유키, 예은, 연희와 또다른 진출자인 도화, 엘리, 수윤, 우연, 쥬리, 지한, 지우, 그리고 탈락하게 된 멤버들이 공개됐다.
리이나는 "마지막을 앞두고 멈춰야 한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저에게 정말 많은 경험을 주었다"고 했다. 수진은 "소중한 경험으로 제가 한 단계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했다.
지원은 "잊지 못할 순간들이 너무 많다"고 했고 미루는 "도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조아는 "아직 보여드리지 못 한 모습 많이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보라는 "좋은 노래와 좋은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본격적인 파이널 무대를 위해 태연이 등장했다. 태연은 파이파이널 Top7는 나나, 여름, 연희, 예은, 유키, 케이, 휘서라고 알렸다. 태연은 투표 집계 방식에 대해 국내 앱 조합 투표와 문자 투표가 50%, 글로벌 앱 조합 투표가 50%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2곡의 신곡을 선보이게 된다. 여기서 멤버들은 신곡과 희망 파트를 선택할 수 있다. 신곡은 'Last Piece', 'Billionaire'이었다.
태연은 "마지막 퍼즐의 권한은 9회 생방송 조합 주표 중간 결과인 각 곡 최상위 멤버 2명에게 주어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연은 'Last Piece'의 최상위 멤버는 휘서라고 밝혔다. 이어 'Billionaire'의 최상위 멤버는 나나였다.
이에대해 태연은 "최상위 멤버 두분은 각자 최상의 조합 7명을 퍼즐할 수 있다"며 "파트 역시 동시에 퍼즐해야 한다"고 했다.
휘서와 나나는 큰 고민에 빠졌고 최종 멤버를 결정했다. 그렇게 결정된 최종 멤버는 'Billionaire'에 나나, 지한, 연희, 우연, 수윤, 유키, 케이였다. 'Last Piece' 최종 멤버는 휘서, 지우, 예은, 쥬리, 엘리, 여름, 도화가 됐다.
멤버들은 파이널 무대를 위해 모여 연습을 했고 모두가 모여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하다가 케이는 "좋은 인맥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좋다"고 진심을 밝혔다. 이어 "다들 저 보다 동생이지만 동료이자 친구같이 의지할 수 있었던 존재였던 것 같다"고 했다.
지한은 "배워가는 게 정말정말 많은 것 같아서 선물 같은 고맙고 소중한 존재들이다"고 했다. 채린은 "뭔가 다른 멤버들이랑 무대를 할 기회가 없었잖냐"며 "그래서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이후 여름은 "사실 동기들이랑 할 기회는 있어도 선후배가 같이 할 기회는 적은데 그래서 더 좋았고 후배들에게도 배울점이 많았다"고 했다.
나나는 "진짜 이렇게 까지 못지낼 것 아니냐"며 "나가서 또 보면 된다"고 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수윤은 "전 여기서 만난 인연이 많아서 너무 좋다"고 했다. 연희 역시 경쟁을 하던 사이들이었지만 서로가 함께 이끌어 주는 존재가 되어주기도 하고 어떨 땐 또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며 서로에게 선생님이 되어주기도 했던 멤버들에 대해 고맙다고 했다.
수윤은 또 "이걸 하면서 진짜 많은 조합을 했더라"며 "어딜 가서 이렇게 새로운 멤버들이랑 같이 무대를 서겠냐"고 했다. 이에 유키는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다"고 회상했다.
멤버 한명 한명의 마지막 인터뷰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 뒤 최종 7인이 공개됐다. 유키, 케이, 여름, 연희, 휘서, 나나, 예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