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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줄리엔강, 남성 호르몬 상위 1%.."제일 중요한 건 내 느낌"('줄리엔강')

입력 2023-08-18 14: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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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유튜브 캡처
'줄리엔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줄리엔강이 남성 호르몬 수치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줄리엔강 Julien Kang'에는 "특이한 한국 병원에 놀란 캐나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줄리엔강은 병원으로 향했다. 줄리엔강은 "아파서 가는 게 아니라 나의 남성 호르몬 수치를 궁금해해서 피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국 병원에 도착한 줄리엔강은 자신이 살았던 캐나다의 병원과 비교에 들어갔다. 줄리엔강은 "캐나다 의료의 장점은 공짜라는 것이다. 근데 공짜라서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손가락이 다쳐서 응급실을 갔는데 응급하지 않아서 8시간 기다렸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MRI 같은 경우는 최대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줄리엔강은 "한국 의료 시스템 너무 좋다. 캐나다는 의사가 부족하다"고 전했다. 이어 진료실로 향한 줄리엔강은 단도직입적으로 자신의 남성 호르몬 수치를 물어봤다. 의사는 줄리엔강 나이인 평균 40대 초반의 평균 수치가 4~5 임을 알리며 "줄리엔강 씨는 8.5다. 상위 1% 수준"이라고 전했다.

높은 수치의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줄리엔강은 "옛날에는 9.5였는데 좀 떨어졌다"며 아쉬운 기색을 드러냈다. 의사는 수치가 상당히 높다며 감탄했다.

줄리엔강은 자신은 스테로이드가 아닌 내추럴이라며 자신했다.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면 수치가 높아진다는 의사의 말에 줄리엔강은 "나는 담배도 안 피고 술도 거의 안 마신다"라고 전했다.

줄리엔강은 남성 호르몬이 왜 중요한 지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성 기능 문제라는 답을 들은 줄리엔강은 "역시 한국남자들"이라며 보양식을 챙겨 먹는 그들의 모습을 떠올렸다.

줄리엔강은 "내년에 다시 와서 (수치) 10 넘게 할 거야", "한국 병원 시스템 너무 좋아"라는 말을 남기며 검사를 마무리 지었다. 줄리엔강은 끝으로 "제일 중요한 건 내 느낌이다. 난 테스토스테론 관련 기능이 다 괜찮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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