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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JYP 입사 19년 만에"..트와이스 지효, 찰떡 신곡 업고 솔로 출격

입력 2023-08-18 15: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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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사진=민선유 기자
지효/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발휘한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지효는 첫 솔로 앨범 'Zone'(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앨범 중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은 '지효 그 자체'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둔 노래. 특히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지효를 가까이서 지켜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썼다. 지효가 연기를 펼친 뮤직비디오는 설렘, 열망, 불안 등 다양한 감정을 녹여냈고, 지효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시각적 매력을 배가했다.

이번 솔로 앨범으로 지효는 그간 선보였던 트와이스로서가 아닌 고유한 본연의 매력을 꺼내놓는다. 지효는 이날 "처음에 이 일을 꿈꾼 것이 8~9살 무렵이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며 "회사에 들어온 지 19년 만에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됐다. 준비도 많이 했고 굉장히 떨린다"고 솔로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또 지효는 "가수라는 직업이 제가 하는 무대를 즐겨야 좋은 에너지든, 무대든 어떤 감정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 지효는 타이틀곡을 발라드로 하지 않겠냐고. 저는 무대에서 꼭 춤을 추고 싶고, 춤을 추지 않으면 저에게는 솔로 앨범이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했다"고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지효는 "그만큼 춤을 추고 퍼포먼스를 하는 게 가수로서 큰 행복이다. 많은 분들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좋아해주셔서 그런 모습도 강점이지 않을까 한다"며 "또 수록곡이 총 7곡 있는데 그 중 6곡을 참여했다. 고민이 많았던 앨범이다. 내가 어떤 앨범을 내야 사람들이 좋아할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 100% 만족한다기보다 100% 노력한 앨범"이라고 애정과 함께 강조해 기대를 높였다.

실제 이날 오후 1시 지효는 신곡 'Killin' Me Goo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고, 지효에게 맞춤옷인 듯 꼭 어울리는 퍼포먼스와 콘셉트가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향후 활동에서 지효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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