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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그알' 피프티 편파 논란에 해명요구 이틀째ing..김민희vs손수현 엇갈린 반응(종합)

입력 2023-08-21 08: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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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사진=민선유 기자
피프티 피프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 피프티 편이 이틀째 시청자들의 해명요구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빌보드와 걸그룹-누가 날개를 꺾었나'라는 부제로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둘러싼 진실공방과 K팝 아이돌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파헤치며 분쟁의 이유와 원인을 추적했다.

그러나 방송 종료 후 '그것이 알고싶다' 게시판에는 피프티 피프티 편파방송이라며 해명을 요구하는 게시글이 이틀째 이어졌다. 피프티 피프티와 어트랙트, 더기버스 간의 분쟁과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피프티 피프티는 그저 음악을 사랑하는 소녀들이며 이들이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순간들 등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피해자로 표현했기 때문.

또한 방송에서 언급된 것과 달리 전홍준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 선발 등과 관련 월말 평가에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했으며, 이를 인터뷰한 내부 고발자가 누군지도 알 수 없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면서 크로스 체크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이에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연이 있는 더러쉬 김민희는 20일 새벽 "사장님 우리 행사 많을 때도 내 친구 결혼한다고 그날은 아무것도 잡지 말아 달라하면 다 빼주셨고 가족 여행 스케줄도 다 맞춰 주셔서 여행하다 '인기가요' 스케줄에 혼자 먼저 귀국한 적도 있다"면서 과거 전홍준 대표에게 고마웠던 점들을 나열하며 "방송 너무 열받네. 마지막 편지 뭔데 사장님 여론이 왜 언플인데 나는 돈도 필요없고 인기도 필요없어요"라고 분노했다.

또한 "노래 진짜 우리가 하고 싶었는데 인기가 없어서 못했는데, 지켜봐 주는 사람이 있고 그 속에서 노래를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르는 거지. 아.. 너무 화나"라며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에게 쓴소리를 던지기도.

다른 반응도 있다. 배우 손수현은 "타인의 간절한 꿈 가지고 장난질 하는 인간들 새삼 진짜 환멸난다. 피프티피프티 화이팅!!! 보란듯이 또 한번 날아올라"라며 피프티 피프티 편에 섰다.

이처럼 여러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 피프티 편.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분노에 입장을 밝힐까.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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