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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초능력으로 납치사건 봤다” 이민기에 무시 당한 한지민…증거 찾으려 염종혁에 ‘접근’

입력 2023-08-19 2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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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한지민이 단독 행동을 개시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힙하게’ (극본 이남규, 오보현, 김다희/연출 김석윤, 최보윤) 3회에서는 납치 사건 피해자를 찾기 위해 나선 예분(한지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자신의 능력이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된 예분은 염종혁(이휘종 분)에게서 한 여성을 감금 중인 기억을 읽은 것을 떠올리고 곧바로 장열(이민기 분)의 집에 가 “납치사건이에요. 지난 번에 나랑 같이 왔던 후배 기억나요? 걔가 사람을 납치한 것 같아요. 팔다리가 꽁꽁 묶인 여자가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니까요?”라고 했다.

직접 봤다는 예분의 말에 심각해져 “거기가 어딘데?”라고 물은 장열은 “나는 모르죠? 말했잖아요, 초능력”이라는 무책임한 답변에 신뢰를 잃었다. 다급하게 “실종 신고 돼있는 여자 있을 거예요”라고 말한 예분은 “너 도네이션 하나에 춤추잖아”라며 여자를 조롱하던 염종혁의 기억을 더듬고 “BJ나 스트리머 같아요”라고 덧붙였지만 장열은 “나 원래 사람 말 안 믿어, 특히 너 같은 변태 말은”이라며 헛소리 취급했다.

예분은 결국 직접 단서를 찾기 위해 알음알음 연락해 염종혁에게 접근했다. 장열은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고요”라는 예분의 말이 마음에 걸리는 듯 덕희(조민국 분)에게 실종사건을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우연히 예분의 이상행동을 또 보게 된 그는 “됐다, 조사하지 마”라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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