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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관리 안 하면 피부 썩어..노안처럼 보여 고민"(THE프리지아)

입력 2023-08-18 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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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프리지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프리지아가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버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돌아온 나이트 루틴! 지치고 늘어진 여름철 피부 관리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프리지아는 "일본 스케줄 끝나고 호텔에 왔다"며 "엄청 습하고 덥고 피부에 열감도 느껴지고 건조하다. 피부 상태가 안 좋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 관리를 잘해야한다"며 자신의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

토너로 1차 수분 공급을 마친 프리지아는 "처음 보는 사람들이나 지인들이 피부 관리에 대해 엄청 물어본다"며 "피부과도 있지만 피부과는 비용이 비싸다. 저도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은 절대 안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엄청 예민하고 얇은 피부라 피부과에서도 진정 관리나 리프팅 고주파 이 정도만 하는데 비용적으로 부담되니 홈 케어도 추천하는 편"이라며 "꾸준히 열심히 하면 피부과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리지아는 비타민 앰플을 바르며 "기미가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나는 게 아니라 천천히 올라온다고 하더라. 전 기미가 많은 편은 아닌데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지금부터 관리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대 초반이라고 관리 안 하고 아무것도 안 바르거나 기초 바르기 귀찮아서 핸드크림 바르면 피부 썩는 거다"고 일침 했다.

미백만큼 신경을 쓰는 게 탄력이라는 프리지아는 "예전에는 엄마가 얘기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요즘은 탄력, 보습, 미백에 관심이 많다"며 "여름이라 모공도 늘어진다. 또 목 관리도 잘해야 한다. 얼굴에 바르면서 목까지 바르는데 1분도 안되니까 꼭 발라라"고 전했다.

이날 프리지아는 괄사 마사지도 함께 진행하며 "3~4년 전보다 볼살이 많이 빠졌다. 얼굴살이 빠지니까 탱탱해 보였던 얼굴이 노안처럼 보이는 게 고민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집에서 자기 전에 여유 있는 날에는 핸드폰 보면서 5분씩 괄사 하셔라. 미백도 그렇고 탄력도 그렇고 꾸준히 관리해 주면 확실히 다르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땐 관리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고 덧붙였다.

프리지아는 "저는 마사지 받는 거를 진짜 좋아한다. 비싸도 가끔 하러 가는 편이긴 한데 내 몸 쪼물딱하는데 20만 원이라는 게 이해 안 간다는 사람도 있더라. 그런데 전 혈액순환이 안 되고 몸이 차서 5분만 앉아 있어도 춥다고 하는 사람이라 마사지를 좋아한다"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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