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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토커' 황영진, 광복절에 日 여행 사진 올린 고소영에 "공인처럼 살아야"

입력 2023-08-18 16: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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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투머치토커' 출연자들이 고소영의 광복절날 올린 SNS 사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18일 라이브로 방송된 IHQ 바바요 유튜브 채널 ‘투머치토커’에서는 고소영의 SNS 광복절 사진과 김성은의 SNS 하와이 여행 사진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소영은 지난 광복절 일본 가족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SNS에 올리며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다음날 고소영은 사과글을 올렸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당 게시물을 보았고 비판이 이어졌다.

한 출연자는 “일본 여행 갈 수도 있다. 그러나 굳이 그날 올려야 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 사과도 소속사나 매니저들의 적극적인 코칭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대처 방식이 아쉽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또 “사과문은 내가 어떤 행동을 했기 때문에 죄송하다는 명확한 사과를 해야 한다. 광복절이라는 의미를 빼고 사과를 해서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인 황영진도 “모든 사람들이 다 일본 여행을 간다. 연예인은 공인은 아니지만 공인처럼 살아아한다. 이분들은 영향력이 있다.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공인처럼 행동해야 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정혜진 변호사도 “송혜교는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판을 기증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번 광복절에도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와이의 한국 독립유적지를 알리는 안내문을 기증했다. 선한 영향력을 할 수 있는데 고소영은 생각이 부족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투머치토커'는 토요일 오전 11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사진=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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