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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혜림, 무대 위 ★→백스테이지 알바 도전.."쉬운 일 하나 없다"('우혜림')

입력 2023-08-18 18: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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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 유튜브 캡처
'우혜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원더걸스 혜림이 콘서트 현장 일일 알바에 나섰다.

오늘(18일) 혜림의 유튜브 채널 'Lim's diary 우혜림'에는 "체험, 삶의 현장! 어제는 아이돌, 오늘은 의상팀...!인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 우혜림의 우당탕탕 콘서트 의상팀 일일 알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혜림은 윤민수, 김연지, DK, 포맨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 리허설 현장을 방문했다. 혜림은 "예전에 무대 섰을 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라며 하루동안 스타일리스트 일일 알바에 도전하게 됐음을 밝혔다.

혜림 담당의 스타일리스트는 "무대 뒤에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봐라"며 혜림의 고된 하루를 예측케 했다. 출연진 중 김연지 담당을 맡게 된 혜림은 "옷 갈아입힐 때 너무 몸 쳐다보지 마라"는 말에 "제가 갈아입혀야 돼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혜림은 무대 의상을 정리하며 "저도 예전에 공연했을 땐 이런 거 입었었죠"라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 혜림은 명품 재킷과 액세서리 등을 보며 감탄을 이어갔다.

혜림은 단추를 달아보라는 스타일리스트의 부탁에 "한 번도 안 해봤다"며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그러나 곧잘 다는 혜림의 실력에 감탄하자 혜림은 "제가 안 해봐서 그렇지 하면 또 (잘한다)"라며 뿌듯한 미소를 날렸다.

윤민수는 혜림을 향해 장난스러운 말들을 건넸다. 윤민수는 "너무 덥지 않을까요? 저 이거 입고 노래 못할 것 같아요"라는 농담을 전했고 혜림 역시 "너무 더우실 것 같아요"라고 맞받아쳤다.

혜림은 항상 무대에 서다가 백스테이지에서 어시 하는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 "너무 좋은 질문이다. 포지션 바뀐 게 신기하다.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혜림은 "선배님들의 의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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