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세븐틴 조슈아가 연애설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세븐틴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취재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조슈아는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이전보다 야윈 모습이었다. 세븐틴 멤버들은 별도로 포토타임을 갖지 않고 출국 게이트를 향해 걸어갔다. 흰티에 가벼운 남방을 걸친 조슈아는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가벼운 미소만 지은 채 발걸음을 옮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슈아와 인플루언서 A씨의 연애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어릴 적 사진으로 맞춘 커플 프로필 사진부터 각종 커플 아이템이 포착됐기 때문. 뿐만 아니라 같은 옷, 똑같은 휴대폰 케이스 등 셀 수 없이 많은 아이템들이 겹쳐 충격을 안겼다.
이 외에도 동거설, 조슈아의 뜸했던 팬소통 주기 등 논란이 더해지면서 분노한 팬들은 하이브 사옥 앞 조슈아의 탈퇴를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트럭부터 포르쉐 차량까지 총동원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조슈아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조슈아의 연애설은 이대로 흘러가는 것일까. 캐럿(팬덤)의 분노는 현재 진행형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9월 6~7일 도쿄 돔을 시작으로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인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을 진행한다.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오는 10월 컴백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