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진우의 손목 스냅이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송진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송진우는 72년 역사를 가진 '찐' 함흥냉면 맛집을 찾아갔다. 이곳에서 송진우는 함흥냉면이 나오자마자 능숙하게 젓가락을 들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면을 비빈 송진우는 아직 면을 다 비비지 못한 허영만을 바라봤다. 허영만은 "먼저 드시라"며 "난 할일이 있다"고 했지만 송진우는 예의범절을 중요시 여긴다며 면발을 들고 기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