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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하트시그널4' 김지민, 이후신에 "나가서 연애하면 더 돈독할 수 있어"

입력 2023-08-19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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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4' 방송화면 캡처
채널A '하트시그널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민이 이후신과의 미래 연애를 상상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사랑을 찾는 청춘 남녀들의 러브 시그널이 펼쳐졌다.

김지민과 이후신의 일대일 데이트도 공개됐다. 이후신은 “진짜 얄미웠어. 어디 한번 머리 좀 아파 봐라 이런 느낌으로 갑자기 표현을 많이 하니까”라고 말했고, 이에 김지민은 “아니 오빠가 말한 게 그냥 와닿아서 그랬지. ‘표현 좀 하지’ 이래서 어 그러네 뭐가 무서워서 못 했지?”라며 지난 후회를 드러냈다. 이어 김지민은 “그래도 미안”이라고 사과했고, 이후신은 “내가 눈치가 없어서 그런 걸 수도”라고 짐을 덜어갔다. 김지민은 “그랬던 거 같기도 하고”라면서 “컬래버레이션인 거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었다.

김지민은 “난 오빠가 생각이 많아 보여서. 아쉬운 게 있어?”라고 물었고, 이후신은 “그 놈의 타이밍이 참 많은 그런 감정선을 만드는 것 같아, 여기서. 정말 힘들 때 하필 누가 옆에 있고. 내가 오해를 할 때 누군가 내 옆에 있고. 그런 게 다 쌓이면서 뭔가 생기는 거 같아”라며 복잡한 상태임을 인정했다.

김지민은 “내가 연해를 하면 너무 빠지는 거 같아서 조심했던 적도 많았던 거 같다”라면서 “관계에 대해서 엄청 의지하는 거 같아. 내가 사랑에서 얻는 힘이 너무 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여기서 나가서 연애하게 되면 뭔가 재밌을 것 같아. 뭔가 나랑 연애하는 이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있는 걸 봤잖아. 웃길 거 같아”라고 유쾌하게 말을 꺼냈다.

반면 이후신은 “웃길까?”라면서 “어쩔 수 없는 거 아니까 더 짜증날 것 같아”라고 반응했다. 김지민은 “오히려 더 돈독할 수도 있어. 너의 그런 모습까지 봤는데 괜찮다 이러면”이라고 상상하며 웃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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