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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불' 조보아 "인간 조보아와 싱크로율 200%, 놀이터 나가듯 촬영"

입력 2023-08-23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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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사진=민선유 기자
조보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조보아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얘기했다.

23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남기훈 감독, 조보아, 로운, 하준, 유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조보아는 "우선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후루룩 읽었다. 그러고 나서 이홍조라는 캐릭터가 사랑스럽고 매력이 있더라. 연기를 창조해낸다는 느낌보다 원래 제가 갖고 있는 인간 조보아의 모습을 많이 빗대어 표현하면 홍조가 더 재밌게 그려질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다 보니 긴장감이 좀 덜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 지난 7개월 동안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고군분투하면서 촬영을 했어서 저 또한 기대하고 있다"라며 설렘을 표했다.

또한 조보아는 "(캐릭터중)제가 떠오르는 비슷한 작품은 '구미호뎐'이었을 것 같다. 캐릭터 자체가 많이 다른점이 있었고, 홍조라는 캐릭터가 강인하고 굳센 PD였다면 '불가항력'에선 사랑스럽고 발랄하게 나온다. 인간 조보아의 싱크로율 200%를 집어넣어서 촬영했던 것 같다. 놀이터 놀러나가듯 재밌게 촬영했고 감독님께서 너무 디렉팅을 잘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로, 오늘(2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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