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 2일' 연정훈→문세윤, '문화유산 빙고판' 성공..최고 시청률 12.4%

입력 2023-08-21 15: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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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기자]'1박 2일' 멤버들이 대한민국 서울의 문화유산과 보물을 찾아 떠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0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나의 문화유산 밥 사기’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여섯 남자에게 익숙한 서울에서의 여행기가 그려지며 시청률 7.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수성했다. 특히 방송 말미 먼저 미션에 성공한 줄 알았던 밥안사 팀 연정훈 , 김종민, 유선호가 밥잘사 팀의 미션 소식을 전달받고 재빠르게 밥값을 계산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2.4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해 주말 안방극장에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2049 시청률 또한 2.7%(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KBS 본관 앞, 지난주 2박 3일의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여섯 멤버는 더욱 돈독해진 형제애를 발휘, 기운찬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무인도를 피하고 마련된 서울 여행인 만큼 이들은 한껏 기분이 고조됐고,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멤버들은 서울의 국보와 보물들로 이루어져 있는 각 장소에서 미션을 수행한 뒤 빙고판을 획득해 빙고를 완성하는 ‘문화유산 빙고판’을 시작했다. 시민들의 이미지 투표로 문세윤, 딘딘, 나인우가 밥잘사(밥 잘사는 팀) 팀으로,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가 밥안사(밥 안사는 팀) 팀으로 나눠졌다.

첫 번째 장소인 ‘흥인지문’으로 이동한 여섯 남자는 직접 시민들을 모집해 미션을 함께하는 ‘시민과 동대문을 열어라’의 지령을 받았다. ‘밥안사’의 리더 유선호는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시민들에게 ‘멜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밥잘사’팀의 문세윤과 딘딘은 호탕하게 사람들을 모집하는 등 이들의 모습은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경쟁의 열기를 내뿜었다.

‘동대문을 열어라’ 노래가 울려 퍼지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션 현장이 K-흥으로 가득 찼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문지기는 멤버들을 잡기 위해 눈에 불을 켰고, 다가올 때까지 일부러 노래를 느리게 부르는 등 긴장감 넘친 미션의 현장은 지켜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시민들과 환상의 호흡으로 흥인지문의 빙고판을 얻어낸 ‘밥안사’팀의 어깨가 한껏 치솟았다. 특히 승리 후 입담이 폭발한 리더 유선호는 자신감 넘친 멘트를 거침없이 내뱉어 형들을 포복절도를 이끌었다.

한편 더욱 강력해진 재미와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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