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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악뮤 활동 길게 생각 안했었다" 고백→새로워질 악뮤 예고('침착맨')[종합]

입력 2023-08-21 18: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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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유튜브 라이브 캡처
'침착맨' 유튜브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악뮤가 침착맨을 찾아 솔직한 얘기를 전했다.

21일 침착맨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악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찬혁은 악뮤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이찬혁은 지금도 충분히 새롭지만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제 새로운 그림은 우리가 친하게 지내는 것이다. 이게 챌린지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찬혁은 "10년 간 활동하며 투닥투닥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이제 새로운 건 뭘까 고민해봤는데 요즘 투닥거리는 남매가 많이 생겼더라. 이제는 사이 좋게 지내볼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침착맨이 "오디션 경연을 실제로 봤었다. 그때 공개된 창작곡은 모아둔 걸 꺼낸 건가?"라고 묻자 이찬혁은 "모아둔 것도 있었지만 빨리 만들어야 했기도 했다. 작가님들이 화제가 될 만한 곡을 추려야 해서 보부상처럼 다 펼쳐놨다"라고 밝혔다.

이어 침착맨이 "그때 나이가 10대라 휘둘릴 수밖에 없었겠다"라고 묻자 이찬혁은 "돌이켜보면 경험자들의 말이 맞다. 'Crescendo'라는 노래도 원래 일렉트릭이었지만 (제작진 측이) 1절 어쿠스틱을 요구했다"라고 전했다.

침착맨이 몽골에서의 생활에 대해 묻자 이수현은 "순수하게 자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디션 경연할 때 이렇게까지 활동할 줄 알았나"라는 질문에 이찬혁은 "길게 생각 안 했고 우승도 몰랐다. 오디션도 엉겁결에 나갔다. 음악의 꿈을 키워왔다기 보단 오디션을 시작했던 그 해 1월에 작곡을 시작했다"라고 답했다.

이수현 역시 오페라 가수를 꿈꿨다고 밝히며 대중음악을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악뮤는 신곡 'Love Lee'에 대해 소개했다. 이찬혁은 "영국 여행 갔을 때 사람들이 말만 하면 'lovely'를 붙이더라. 그 표현이 너무 사랑스러웠다"라며 곡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수현은 사랑 주제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사랑 뮤비는 오빠나 저나 둘 중 한 명이 주인공이 되어 상대와 합을 맞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각자 스토리를 녹여야 하는데 시선이 분산된다. 그게 딜레마였는데 이번엔 내가 큐피드 담당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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