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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나탈리 포트만, 불륜 남편 용서했나..별거 중 파경→재회

입력 2023-08-22 0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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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나탈리 포트만이 불륜으로 파경을 맞았던 남편과 재회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42)은 12세 아들 알레프와 함께 지난 일요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는 그녀의 발레리노 출신 전남편 벤자민 밀레피드(46)도 함께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할리우드에서도 대표적인 잉꼬 부부로 불렸던 두 사람이 함께 목격된 것은 남편이 지난 6월, 25세의 기후 운동가인 카미유 에티엔과 불륜설에 휩싸인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이후 나탈리 포트만은 분노를 참지 못했고, 결국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선택했다.

한 관계자는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의 불륜 소식이 나온 후에도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고 말했다.

당시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의 불륜 소식, 특히 20대와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에 심한 굴욕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을 일단 용서했다.

한 소식통은 "그녀는 이미 상처를 받았지만, 여전히 결혼 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남편의 불륜은 일시적인 것일 뿐이며, 아무 의미가 없는 단순 실수였다고 믿고 있다"라며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파탄된 가정에서 자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계속되는 불륜 의혹에 결국 나탈리 포트만은 파경을 선택하게 됐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2010년 영화 '블랙 스완'을 통해 발레리노로서 안무를 맡은 벤자민 밀레피드를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알레프 포트만 마일피드, 딸 아말리아 마일피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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