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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권은비와 티격태격 '구오즈' 케미 "내가 미녀, 네가 야수"('남주세끼')

입력 2023-08-22 1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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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세끼' 유튜브 캡처
'남주세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에이핑크 김남주가 권은비와 도쿄 디즈니랜드 여행을 즐겼다.

지난 21일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 '남주세끼'에는 "김남주와 권은비의 도쿄 디즈니랜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김남주는 오랜만에 업로드한 영상인만큼 '찐친' 권은비와의 도쿄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 초반 김남주는 권은비와 손을 잡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도쿄 디즈니랜드에 입성했다. 이들은 '놀이공원 국룰'이라고 평가되는 머리띠를 사이좋게 나눠 낀 채 디즈니랜드 탐방에 나섰다. 점심시간이 되자, 김남주와 권은비는 식당 대기 줄을 피해 눈에 보이는 아무 곳에 밥을 먹으러 들어갔다.

점심 메뉴로 선택한 오므라이스를 맛본 김남주는 "찐 맛집이다"라며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후식으로 미키마우스 모양의 아이스크림까지 맛보며 식사를 마쳤다.

이후 권은비는 "우리 빨리 그거 해야 돼"라며 놀이기구를 향해 달려갔다. 이들은 디즈니랜드 곳곳을 구경, 스티치 마을·퍼레이드 등을 보며 흥얼거렸다.

흥에 오른 이들은 길 한가운데에서 축하무대를 벌이기도 했다. 김남주는 권은비를 '워터밤 여신'이라고 표현하며 한껏 달아오른 흥을 뽐내는 모습을 담아냈다.

권은비와 김남주는 간식으로 캐릭터가 그려진 햄버거까지 먹으며 배를 채웠다.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열심히 먹었다"라고 밝힌 김남주는 권은비와 추로스까지 나눠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베이맥스 테마에도 방문했다. 자신들을 '구오즈'라고 소개한 이들은 신나 행복해하기도 잠시, 이후 기구를 타며 혼비백산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미녀와 야수 존에 방문한 이들은 서로 자신이 미녀라며 티격태격 다투며 '찐친' 케미를 입증했다. 끝으로 MD 샵에 방문, 상품을 잔뜩 구매한 김남주는 "즐거웠다 디즈니여"라는 아쉬운 끝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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