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김모미 춤 대역은 이 사람.."진짜 김모미 이한별과 연습, 눈물도 흘려"

입력 2023-08-22 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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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모미의 춤 대역은 모델 지지안이었다.

지난 20일 지지안은 자신의 채널에 '마스크걸'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소감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지지안은 "모미의 춤대역으로 작년 1월부터 시작한 안무연습, 그리고 작년 8월에 드디어 촬영. 오디션에 붙은것도, 못추는 춤 잘 춰보겠다고 눈물도 흘리고..작년동안 여러가지로 큰 경험을 많이 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처음 이 안무를 외우고 연습을 하면서 김완선 선배님은 정말 대단하고 멋진 가수라고 생각할 만큼 초초초고난이도의 퍼포먼스인 노래 '리듬속의 그 춤을'"이라며 "중간에 코로나도 걸리고~ 3월까지 하루 2-3시간씩 매주 3-4회를 YGX에서 희연샘과 한별언니와 땀 흘리며 연습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너무 생생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지지안은 "드라마엔 전곡이 안나와서 보기엔 많이 안힘들어보이지만 이 곡 완곡으로 한번 추면 전신 땀으로 적시기 가능"이라며 "숨 헐떡이며 연습실 바닥에 쓰러져 종이인형처럼 헥헥대기 일수였다. 그래서 덕분에 3-4KG 이나 빠져서 46~47키로도 찍어보고 가슴에 살도 다 빠지고 얼굴이 해골같았는데 지금은 다시 몸무게는 원상복귀 됐지만 가슴살 얼굴살은 쉽게 안돌아오는 중"이라고 슬퍼했다.

그러면서도 지지안은 '마스크걸이' 화제가 돼 기쁘다며 "김용훈감독님 조감독님들, 분장팀 특분팀 의상팀의 금손 스탭분들과 모든 스탭분들 그리고 안무감독 울 희연샘, 안무 연습하며 함께 땀흘린 진짜 김모미 한별언니까지!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걸로 변신한 본인의 모습부터 김모미로 열연한 이한별과의 투샷까지 '마스크걸' 촬영 순간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지안의 피땀눈물이 담긴 순간들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모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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