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강혜정이 에세이 출간 비하인드를 밝혔다.
22일 오후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강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혜정은 자신의 에세이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에 대해 "사람을 만나서 얘기하는 게 아닌 머릿속 얘기를 낙서처럼 시작했다. 타블로 씨가 더 써보라고 권유했다"라고 밝혔다. 강혜정은 "남편이 글로는 전문가다. 전문가한테 칭찬받으니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강혜정은 책으로 집필되는 과정에서 "이 얘기를 넣어도 될까라는 생각에 글이 안 써지더라"라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혜정은 "글을 쓰다 보니 내가 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던 순간을 그냥 지나쳤더라. 내가 나 자신에 대해 글 쓰는 걸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다"라는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