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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10일 다이어트 끝..스케줄에 "아들 걱정돼 죽겠다"(승아로운)

입력 2023-08-27 1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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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로운' 유튜브 캡처
'승아로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승아가 요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오전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10년만에 연희동 놀러가요, 요즘 일상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승아는 10일 다이어트를 끝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윤승아는 "이런 화보 촬영도 얼마 만인지 발레코어 룩을 많이 입어봤다"라며 만족해했다. 천녀유혼을 떠오르게 하는 의상으로 갈아입은 윤승아는 "다이어트의 결과물이다"라며 "머리도 붙였는데, 언제 지우고 다 정리하지. 예뻐지기 힘들다. 일상이 좋다. 근데 차이가 너무 크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촬영 들어가기 전 간식 유혹에 빠진 윤승아는 "다이어트 끝났으니까"라며 먹방을 시작했다. 스태프가 윤승아를 보고 "입 터진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윤승아는 간식 먹고 다시 촬영을 시작했다. 바닥에 누워서도 찍고 앉아서도 찍고, 그렇게 촬영 N시간이 넘어가자 윤승아는 "오랜만에 일하려니까 너무 힘들다. 임신 중에 안 찍었으니까 엄청 오랜만이다"라며 "(젬마)걱정돼 죽겠다 밖에 있으니까. 이렇게 오래 외출한 것도 처음이다"라고 집에 두고 온 아이 걱정을 쏟아냈다.

다른날 윤승아는 반려견들을 데리고 애견 미용실에 들렀다. 반려견들이 미용하는 동안 연희동 구경을 시작한 윤승아는 "저 오늘 좀 꾸몄다 유튜브 촬영한다고"라며 웃었다.

뜨개질 용품들을 파는 가게에 방문한 윤승아는 "내가 생각한 그런 느낌이 아니다. 외출을 안했더니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다. 사람들이 자꾸 양양 사냐고 물어본다"면서 "저 양양 안 살아요 여러분"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윤승아는 함흥냉면집 방문해 냉면, 빈대떡, 만두를 먹고 연희동의 유명한 마트에 갔다가 카페도 들리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윤승아는 "체력이 딱 두시간, 한시간 반인 것 같다. 쇼핑도 소소하게 했는데 요즘 쇼핑에 흥미를 잃었다. (그냥)혼자 자고 싶다"라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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