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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 "캐릭터 위해 8kg 감량..더 예쁘게 나오더라"

입력 2023-08-23 15: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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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사진=민선유 기자
로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로운이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23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남기훈 감독, 조보아, 로운, 하준, 유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로운은 어떻게 보면 오글거릴 수 있는 대사를 소화한 것에 대해 "계기가 있어야 하지 않나.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긴다. 그런 대사를 하면서 부끄럽거나 그러진 않았다. 제 안에 이유가 확실히 있었기 때문에"라면서 "이번에 맡은 역할이 가족력이 있어서 살을 8kg 정도 뺐다. 그래서 좀 더 예쁘게 나오더라"라고 만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다면 16부작을 하다보면 감정이 쌓이더라. 기대 부탁드린다"면서 '정신차려 장신유', '가지마 가지마버려' 등 대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로, 오늘(2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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