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창욱이 뮤지컬 '그날들'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배우 지창욱이 뮤지컬 '그날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7월 1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창욱은 매회 무대를 꽉 채우는 '무영' 그 자체의 연기로 호평을 얻어왔다.
지창욱은 경호원으로서 액션 연기, '차정학'과의 브로맨스, 멜로 연기 모두 소화해냈다. 특히 작품의 대표 넘버 '사랑했지만',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를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하는 그의 연기는 짙은 여운을 선사하며 탄탄한 스토리를 더욱 빛나게 했다.
마지막까지 전석 기립박수를 끌어낸 지창욱은 "초연을 생각하면 '그날들' 10주년 기념 공연에 함께 하게 될지 몰랐다. '무영'으로 한 회, 한 회 감사하고 특별한 공연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공연을 할 수 있게끔 도와준 '그날들'팀, 함께 한 배우분들 너무 고생했고 정말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 주고 공연을 찾아주는 관객분들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창욱의 차기작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은 오는 9월 27일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