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인터뷰③]최수영 "소시 멤버들과 태연 콘서트行 짜릿..누구보다 즐겼다"

입력 2023-08-24 1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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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영/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최수영/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최수영이 태연의 콘서트를 소녀시대 멤버들과 간 이유를 공개했다.

최수영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티파니, 효연 등과 지난 6월 태연의 콘서트를 함께 관람하러 간 가운데 이들은 팬들처럼 콘서트를 즐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최수영은 태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최수영은 "우리 멤버 공연을 팬들이랑 같은 객석에서 보는게 너무 좋다"며 "소녀시대 콘서트 준비하고, 리허설할 때 우리끼리 나도 소녀시대 공연 보고 싶다고 농담도 했었었다"고 전했다.

이어 "태연이가 혼자 그 무대를 꽉 채워서 고군분투하니 짜릿하고, 재밌더라. 어떻게 혼자 다 채우지 대단하다 싶었다"며 "내 친구, 멤버인 것도 자랑스럽더라"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진짜 그날 행복해서 누구보다 제일 즐겼을 거다. 내가 I인데 공연 가면 E다. 브루노 마스 공연에서도 열정적으로 춤추고 했었는데, 태연이 콘서트에서도 내가 제일 시끄러웠을 거다"며 "사실 스케줄 조정하기 어려운 시기였는데, 어떻게든 갔던게 너무 기념비적인 자리라고 생각해서 축하해주면서 즐기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수영이 '진희' 캐릭터로 호평을 이끌어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은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 같은 대환장 한 집 살이와 그녀들의 썸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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