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다이나믹 듀오가 'AEAO' 역주행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그룹 다이나믹 듀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쿠바에 사는데 다이나믹 듀오 노래가 역주행한다"는 사연을 보내왔다. 최자는 해당 곡인 'AEAO'에 대해 "9년 전에 히트를 생각 안 하고 낸 노래다. 자아실현을 위한 노래였고 잔잔하게 흘러갔는데 외국에서 역주행했다"고 소개했다.
최자는 "숏폼 배경음악으로 쓰이다 동남아, 남미에서 인기를 끝었다. 우리나라 빼고 다른 나라에서 유행하다가 이제야 한국에서 유행 중이다"고 밝혔다.
또 역주행을 바라는 곡이 있냐는 질문에 개코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도 우리 노래가 숏폼에서 역주행하길 바랐었다"고 답하자 최자는 "우리 노래가 그렇게 많은데 (역주행되지 않아서) 좀 서운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