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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역풍에 신뢰 잃은 '그알', 이번주 정상 방송[공식]

입력 2023-08-24 15: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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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사진=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사진=어트랙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편파 의혹에 대한 비판 속에서 방송을 이어간다.

24일 S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번 주 '그것이 알고싶다'는 편성 변동 없이 정상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19일 방송된 '빌보드와 걸그룹-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에서 전속계약 분쟁 중인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다뤘다가 편파 방송 의혹의 중심에 섰다. 거센 역풍 속에서 지난 방송들까지 재조명되는 등 공정성, 신뢰성 추락이란 불명예 수식어를 얻었다.

결국 제작진 측은 5일 만인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의도와 달리, K팝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분들과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있는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몇몇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취재를 통한 후속 방송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겠다"고 전했다.

한편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11시 10분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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