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현영, 자기애 한가득 "넌 좋겠다. 맨날 보는 얼굴이 예쁜 얼굴이라"('그냥 조현영')

입력 2023-08-24 1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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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현영' 유튜브 캡처
'그냥 조현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현영이 PD와 매니저 체험에 나섰다.

지난 23일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초보 매니저가 14년 차 아이돌을 담당하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냥 조현영' PD는 조현영을 찾아갔다. 조현영을 위한 빵을 사들고 그의 집에 방문 PD는 조현영이 빨리 준비를 끝마칠 것을 요구했다. 조현영은 닦달하는 거냐고 물으며 "알아서 할게"라고 답해 PD와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사했다.

조현영은 자신의 매니저 체험에 나선 PD에게 "고생했다"며 격려해 주기도 잠시, 곧바로 "기분이 나빠도 어떡하겠어"라는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영은 PD가 사 온 크림빵을 확인하곤 "이 빵 빼고 다 좋아한다. 다시 사와"라며 장난스러운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촬영장에 도착한 조현영은 PD에게 "사람들이 오해한다. 표정관리 항시 해라"며 주의를 줬다. 이후 카메라에 비친 본인 모습을 확인하곤 PD에게 "넌 참 좋겠다. 맨날 보는 얼굴이 이렇게 예쁜 얼굴이라서"라는 말을 전했다.

이날 대학생 멘토 체험에 나선 조현영은 "난 훈수 두는 거 좋아해"라며 촬영이 적성에 맞음을 밝혔다. 조현영은 중간중간 촬영장 투어에 나서며 촬영에 진지하게 임했다.

이후 휴식시간, 조현영은 PD에게 "알잘딱깔센"이라며 음료수를 가져다줄 것을 요구했다. PD가 조현영이 탄산, 이온, 카페인 음료를 안 마신다고 밝히자 "그렇게 말하니 까다로운 사람 같잖아"라며 민망해했다.

조현영은 메이크업 중에 컨실러를 잃어버렸다며 모든 소지품을 뒤지기 시작했다. PD까지 합세해 찾아 나섰던 컨실러가 결국 그녀의 무릎 위에서 발견되자 조현영은 "너 운동시켜 준 거"라며 아무 일 없던 척 연기에 들어갔다.

조현영은 이날 PD의 매니저 점수를 100점 만점에 4점을 주겠다는 장난스러운 말을 남기며 영상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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