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데니안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데니안은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에서 김민채와 어떤 사건을 겪기 전까지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보여준다. 그룹 god 멤버인 김태우, 박준형, 윤계상도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최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데니안은 결혼에 대해 조급함이 없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데니안은 "부부 사이에 중요한 건 믿음인 것 같다. 서로 믿을 수 있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어렸을 때는 성격이 어땠으면, 외모가 어땠으면 등이 구체적으로 있었는데 지금 내 나이에는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며 "어떤 사람과 얼마나 잘 통하느냐 그게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데니안은 "사실 결혼에 대한 조급함이 없다. 내 친구들도 결혼 안 한 친구들이 꽤 있다. 결혼하면 다른 세상에서 살아야 하지 않나"라며 "1세대 아이돌들도 하나둘 가고는 있지만, 아직은 결혼 안 한 친구들이 더 많다. 물론 멤버들이 3명이나 가니깐 이제는 좀 해야 하나 싶지만 큰일났다, 어떡하지 생각은 안 들어서 큰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데니안의 스크린 복귀작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한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떠난 차박 여행에서 낯선 인기척과 함께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릴러 영화로, 오는 9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