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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26초 남기고 하하 탑승 미션 성공...돌아 온 '우당탕탕전원탑승'(종합)

입력 2023-08-26 20: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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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미션에 가까스로 성공했다.

2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우당탕탕전원탑승'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촬영이 오후 7시인 줄 알았던 유재석은 오후 12시 반 갑작스러운 제작진의 연락을 받고 당황했다.

유재석은 제작진이 갑자기 내민 '우당탕탕 전원탑승 리턴즈' 미션에 황당했다. 뿐만 아니라 한 사람에게만 연락해서 두시간만에 데리러 가야했다. 유재석은 황당해 하며 "지금 멤버들이 다른 데 갔을 텐데 무슨일이냐"고 했다.

유재석은 집이 가장 가까운 주우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주우재는 "촬영 전에 점심 약속이 있어 성수동에 가려 한다"며 "일단 지금 성수동 가기 전 강남역 쪽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점심 식사 잡아놨는데 헤어 메이크업도 안 했다"며 곤란해 했다. 유재석은 "나도 안했다"고 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그러면 오늘만 저 빼고 하시라"고 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렇게 여유 부릴 때가 아니다"며 "나 이제 출발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강남역으로 출발한 유재석은 하하, 이이경을 언급하며 "왜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다"고 했다.

강남역에서 가장 먼저 주우재를 태운 유재석은 주우재를 바라보더니 "너 평소에 옷 진짜 못 입고 다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모자에 대해 "이거 우리 나은이가 돌 잔치 때 썼던 거다"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어이가 없다"고 했다. 또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아까 전화할때부터 햄버거 주문해 놨는데 왜 햄버거 안샀냐고 물었다. 그러자 주우재는 "제가 왜 강남역에 나와 있었는지 아냐"며 "얼마 전에 형 생신이라 생일선물을 사러 나왔다"고 하며 저지를 내밀었다.

주우재는 "저지를 자주 입으시잖냐"며 "돈도 많은 사람이 저거 하나 갖고 오래 입나 싶어서 7~8년 오래 입으셔서 샀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네 죄를 사한다"며 "내가 진짜 저지를 좋아한다"고 하며 좋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이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이경 매니저는 이이경이 지금 축구중이라면서 "방금 골을 넣어서 세리머니하고 있다"고 했다. 유재석은 "지금 축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당탕탕 전원탑승을 하고 있어서 방금 주우재를 태웠다"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본인이 직접 축구장으로 가 이이경을 데리러 가려 했다. 이이경은 "저 보고싶었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새벽에 전화했더라"며 "얘는 낮 활동 시간에 전화하는 게 아니라 새벽이나 아침에 전화한다"고 했다. 유재석이 주차를 하는 사이 주우재는 이이경에게로 향해 얼른 나오라고 외쳤다.

이이경은 이를 무시했지만 이후 유재석이 나타나고 나서야 촬영임을 알고 경기장에서 나와 차에 올랐다. 다음은 박진주였다. 세 사람은 박진주 집으로 갔고 가는길에 이미주 집까지 있어서 박진주, 이미주 까지 픽업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멤버들은 하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운동 중이었던 하하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결국 멤버들은 또 하하 집 쪽으로 움직이며 계속 전화를 걸었다.

운동중이었던 하하를 데리러 간 멤버들은 중간에서 만나기로 하고 차를 옮겼는데 교통 체증 때문에 실패 위기에 처했다. 5분이 남은 상황에서 유재석은 골목길로 운전을 했고 멤버들은 초조해 했다. 그런데 26초를 남기고 하하를 차에 태워 미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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