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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소옆경2' 오의식, 죽은 손호준 집으로 이사...김래원·공승연과 이웃 됐다!

입력 2023-08-27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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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캡쳐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오의식이 죽은 손호준이 살던 집으로 이사를 오며 공승연, 김래원과 이웃이 됐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이하 '소옆경2') 8회에서는 폭탄 협박범 사건이 마무리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25일 방송된 7회에서는 사체에 폭발물을 설치한 협박범이 진호개(김래원 분), 강도하(오의식 분), 우삼순(백은혜 분)을 국과수 부검실에 가두고, 윤홍(손지윤 분)을 위협해 법원에서 진술을 조작하도록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었다.

이들은 협박범이 영상은 볼 수 있으나 소리는 듣지 못하는 상황임을 이용, 루핑을 통해 찍어둔 CCTV 영상을 재생시키는 방법으로 협박범을 교란시키는데 성공했다. 영상이 나가는 동안 국과수 안에 있던 사람들은 안내 문자에 따라 조용히 대피했고, 송설과 소방팀은 진호개, 강도하, 우삼순을 구하기 위해 투입됐다.

우삼순이 무사히 부검실을 나가고 진호개도 뒤따라 나가며 강도하를 챙겼다. 하지만 강도하는 남아서 시신 안에 남은 폭탄 하나를 마저 제거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송설은 부검실에 남아 이런 강도하를 돕겠다고 나섰다.

송설은 "먼저 가세요, 제가 같이 남을게요. 형사님은 시간낭비 하지 말고 범인 꼭 잡으세요, 그리고 꼭 퇴근하세요" 라고 진호개에게 당부했다. 망설이던 진호개는 강도하를 향해 "폭탄 해체하고 이 녀석 꼭 데리고 나와" 라는 말을 남기고 윤홍을 구하러 법정으로 달려갔다.

이후 강도하는 뇌척수액이 새어 의식이 혼미한 가운데에서도 폭탄 해체를 마쳤고, 사건은 무사히 종결됐다.

퇴근 후 송설을 볼 겸 송설의 집 앞으로 찾아간 진호개는 강도하와 마주쳤다. 강도하는 "여기가 소방서 경찰서 다 가깝고 치안이 그렇게 좋다며?"라고 말하며 오피스텔을 둘러보고 있었다. 이에 진호개는 "재난과 범죄의 종합 선물 세트다. 가, 빈방 없어"라며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강도하는 "빈방이 왜 없어? 안나(지우 분)한테 허락받았는데. 도진이가 살던 집 나 아니면 누구한테 넘기겠냐?"라고 말했다.

뒤늦게 나타난 송설은 강도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강도하는 진호개와 송설을 보며 "소방서 옆 경찰서 옆 국과수네. 완전 천하무적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진호개는 "국과수까지 뜨면 대형사건이지 그게 무슨 천하무적이야. 이렇게 셋은 웬만하면 안 엮이는 게 좋은 사이야. 세계 평화를 위해서"라며 툴툴댔다.

대화를 끝낸 강도하는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고, 진호개는 송설과 이야기를 나눴다. 송설은 "범인 잡는 거 좋은데 다치지나 마요" 라고 진호개를 염려했고, 진호개 또한 "송설씨나 위험한 거 하지 마, 걱정했어" 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곧 두 사람은 공동 대응 호출을 받았고, 함께 현장으로 출동했다.

두 사람이 출동한 현장에서는 '소경옆2'의 빌런 중 하나인 마태화(이도엽 분)의 변호사, 양치영(조희봉 분)이 호텔 주차장에서 욕조 안에 담긴 채, 피범벅으로 발견됐다. 양치영은 이내 숨을 거뒀고, 양치영의 부검의로 새로운 인물 한세진 교수(전성우 분)가 등장, 송설을 향해 관심을 보이며 묘한 기류를 형성해,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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