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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정우성 열정부터 김남길과의 케미까지..현장 비하인드스틸 대방출

입력 2023-08-26 1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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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호자'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영화 속 평범한 삶을 꿈꾸는 남자 ‘수혁’(정우성)과 그를 막으려는 빌런즈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는 달리 훈훈했던 촬영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먼저 연출과 연기, 두 가지를 모두 소화한 정우성 감독의 진지한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특히 ‘수혁’을 연기하는 정우성의 긴장감 서린 표정과는 사뭇 다른 표정으로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는 모습은 감독으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직접 몸소 시범을 보이고, 배우들의 시선에서 디테일한 디렉션과 피드백을 주는 그의 모습에서 작품을 향한 열정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과 때로는 유쾌하게 웃고 있는 모습까지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보호자' 팀의 끈끈한 케미와 화기애애한 현장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카메라 앞뒤에서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보호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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