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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윤아·장혁진, 日오염수 방류 소신발언에 시끌..맞서기vs삭제 다른 대처(종합)

입력 2023-08-26 16: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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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장혁진/사진=헤럴드POP DB
김윤아, 장혁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혁진이 김윤아에 이어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일침을 가했다.

배우 장혁진은 지난 24일 "오래간만에 맘에 드는 생선조림. 역시 조림은 맵단짠이지! 저녁 반찬이자 안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만든 생선조림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염수 방출의 날. 이런 만행이라니 너무나 일본스럽다"며 "윤정권 나쁜 놈. 마음 놓고 해산물 먹을 날이 사라짐. 다음 세대에게 죄졌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우림 김윤아 역시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 블레이드러너 + 4년에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방사능 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며 'RIP 地獄(지옥)'이라고 적힌 사진을 공유했다. 이처럼 김윤아, 장혁진이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자 일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그러자 김윤아는 "우와아아, 말로만 듣던 그분들이 친히 댓글 달러 와 주시다니! 직접 만나는 건 오랜만이에요?"라고 받아쳤다. 장혁진의 경우는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도쿄전력은 22일 일본 정부 방류 결정에 따라 사전 작업을 거쳐 수조에 보관하던 오염수를 24일 오후 1시께부터 방류를 시작했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약 12년 반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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