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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은지원, 제롬 답답함에 폭발 "뭐 하러 데이트를 해"

입력 2023-08-27 22: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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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은지원이 폭발했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제롬은 베니타와의 일대일 데이트에서 “여자들끼리 그렇게 생각한다며. 여자들이 이번 시즌 남자애들이 확실하게 얘기를 안 한다고, 모르겠다고”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베니타는 “그거 왜 그런 줄 알아? 네가 너무 친구 사이를 만들어 내. 너 스스로, 모두에게”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네가 너무 모든 사람한테 다 똑같이 대해. 다 똑같이 너무 친구같이 대해”라고 생각해왔던 것을 전했다.

MC들은 베니타의 솔직함에 놀라며 “이거 되게 솔직하게 얘기하는 거다”, “그러지 말라는 얘기다”라고 반응했다.

베니타는 “네가 알고 싶은 사람을 그냥 해. ‘나가서 얘기할래?’ 이렇게 해서 나가서 해야지”라고 조언했고, 제롬은 “그 사람이 날 안 좋아한다면 귀찮게 하기 싫어서”라고 걱정했다. 베니타는 “이제 네가 만약에 얘기하다가 너한테 관심 없다고 느껴지면 그때 멈춰도 괜찮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롬은 “지금은 나한테 아무도 관심 없는 것 같아”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고, 베니타는 그런 제롬에게 “네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먼저 다가가는 게 중요한 거 같아”라고 격려했다.

제롬은 앞서 베니타의 소지품을 일부러 골랐지만 이를 밝히지 않았고,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은 제롬의 행동에 답답해했다. 특히 은지원은 “벽보고 얘기할 거면 뭐 하러 데이트를 해”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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