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이연불' 조보아, 1년 만에 컴백인데..매회 최저 시청률 어쩌나

입력 2023-08-31 11:59:48
    • 복사완료!

조보아/사진=민선유 기자
조보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조보아가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이후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으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으나 매회 최저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지난 23일 JTBC 새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하 '이연불')이 공개됐다. '이연불'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 작품이다.

조보아는 '이연불'에서 온주 시청의 민원 해결사이자 장신유(로운 분)의 저주를 풀 9급 공무원 이홍조 역을 맡았으며 로운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를 풀어줄 목함의 주인을 기다리는 에이스 변호사 장신유 역을 맡았다.

앞서 드라마 방영 전 공개된 '이연불' 메인 포스터에서 조보아와 로운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며 설레는 케미를 자랑했다. 핑크빛 달빛 아래 한층 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두 사람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연불' 메인 포스터
'이연불' 메인 포스터

또한 로운은 지난 23일 진행된 '이연불'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위해 8kg 감량을 감행했다고 밝혔으며 조보아 역시 "인간 조보아의 싱크로율 200%를 집어넣어서 촬영했던 것 같다. 놀이터 놀러나가듯 재밌게 촬영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이연불'은 첫회 시청률 2.912%를 기록하며 단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2회에는 2.393%, 3회에는 2.009%를 기록하는 등 매회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조보아와 로운의 훈훈한 케미에도 시청자들이 '이연불'을 외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부 시청자들은 조보아의 단조로운 연기력과 그녀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지 않는 스타일링을 꼬집었다.

이번 '이연불'에서 이홍조 역을 맡은 조보아의 모습이 전작 '구미호뎐'과 크게 다르지 않아 새로움이 없다는 것. 또한 발랄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인지 조보아는 평소보다 밝은 헤어 컬러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으나 이게 오히려 조보아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매력을 가린다는 이유였다.

'이연불'은 주연 배우들의 케미와 흥미로운 스토리 라인에도 아직은 어딘가 묘하게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31일) 4회 방송을 앞두고 있고,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이연불'이 향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