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현민이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의 인기를 회상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은 가수 김재중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배우 윤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재중은 윤현민의 작품 중 '내딸 금사월'이 기억에 남는다며 "최고 시청률이 34.9%였다. 이런 거 찍으면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윤현민은 "벙벙했다. 이 작품을 통해 MBC에서 신인상도 주셨고 저에게 너무 큰 걸 주셨다. 또 드라마 주인공을 한 게 첫 작품이었다. 힘들기도 했지만 끝나고 나서 많은 걸 얻었던 그런 작품으로 아이러니하게 기억된다"고 밝혔다.
이어 "50부작의 긴 호흡이고 처음 남자주인공을 맡은 작품이라 잠도 안왔다. 거의 8개월을 잠을 못자고, 자다가도 꿈에서 대본 외우는 꿈 꾸고 했다"고 당시의 노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