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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가족'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韓 드라마 연출 부담도..새로운 도전"

입력 2023-08-31 11: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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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사다 이사오/사진=민선유기자
유키사다 이사오/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한국 드라마를 연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상암에서 드라마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최예빈, 이시우, 윤상현과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서주완 프로듀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을 연출해 일본 로맨스, 청춘물로 유명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완벽한 가족' 연출을 통해 한국 드라마 연출에 도전한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한국에 재미있는 웹툰이 있다고 해서 프로모션을 받았는데 재미있더라. 가족물이자 미스터리 물이라 새로운 도전이다. 보통 일본에서 로맨스, 청춘물을 연출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드라마를 연출하게 되어 부담도 됐다. 드라마의 성공 80%는 캐스팅에서 결정되는데, 이 배우들과 함께한다고 하니까 주위에서도 흥분했다. 배우들의 연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어 굉장히 기대된다. 새로운 융화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완벽한 가족'은 용서받지 못할 범죄를 저지른 딸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9월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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