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한별이 넷플릭스 '마스크걸' 비하인드를 전했다.
31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측은 '이한별이 꼽은 '마스크걸' 명장면 명대사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한별은 이날 "('마스크걸') 공개 후에는 사실 별로 바쁘지 않았고 일주일 정도 쉬고 있었다. 일어나면 명상을 하고, 또 쓰는 걸 좋아해서 아침 저녁으로 일기를 쓴다. 아침 일기를 쓰고 책 좀 읽고 그림 수업을 많이 갔다"고 최근 근황을 이야기했다.
촬영 비하인드가 있을까. 그는 "스태프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서 그런 부분들이 기억에 남는다"며 "마스크를 쓰고 방송하는 장면을 찍을 때 지나가면서 저한테 '할 수 있어' 손을 잡아주고 가시고, 앞에서 신나게 흥나게 해주신다고 음악도 틀어주시고 춤도 춰주시고 한 게 기억에 남는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한별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동그란 눈 안으로 핀 조명이 떨어지는 것처럼 스태프 한 분 안 분들의 얼굴이 떠오르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여 훈훈한 현장을 짐작케 했다.
기억 남는 장면으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은데 주오남의 고백 공격"이라고 꼽으며 "정말 가까이에서 '아이시떼루' 하는 걸 봐서 잊을 수 없는 장면이 됐다. 정말 찐으로 놀라서 이렇게 쳐다보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가장 연기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뭘까. 이한별은 "BJ 방송 장면이 가장 어려웠다. 마스크가 제 얼굴에 맞게 떠서 만든 마스크라 딱 맞았지만 오히려 말을 할 때 너무 밀착되어 가장 어려웠던 촬영"이라고 돌아봤다.
인기를 실감하고 있을까. 이한별은 "요즘 잘 되고 있다고 연락들을 주시는데 사실 크게 실감을 못하고 있다. 밖을 잘 나가지도 않아서 오늘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