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반기행' 이엘, 격정 멜로 향한 의지..허영만 "상대 후보로 손석구"

입력 2023-09-01 09:44:3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엘이 허영만과 만났다.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브라운관을 접수한 대세 배우 이엘과 함께 양주 밥상을 찾아 떠난다.

오늘 방송에서 식객 허영만과 일일 식객 이엘의 절대 미각 대결이 펼쳐진다. ‘음식에 진심’이라는 이엘은 “어릴 때부터 숟가락을 들고 목 빠지게 기다렸던 요리가 있는데 ‘홍어찜’이다”라고 전했다.

어느덧 데뷔 15년 차 배우지만 이엘은 무명 시절만 10년이었다고 고백한다. 서구적인 외모와 중저음의 목소리 때문에 오랜 시간 빛을 보지 못했던 그녀는 오디션을 보러 간 자리에서 감독님에게 “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뼈아픈 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서 영광”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런 그는 데뷔 후 트렌스 젠더 역부터 삼신할매, 스토커, 화류계 마담까지 안 해본 역할이 없는데, “격정멜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엘의 진한 멜로 연기 도전 선언에 식객 허영만은 상대 후보로 대세 배우 ‘손석구’를 떠올린다. ‘최고의 이혼’, ‘나의 해방일지’ 두 작품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세 번째 만남이 이루어질까.

한편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경기도 양주 편은 오늘(1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제공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