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민혜연이 대학교 동기들과 함께 한 호캉스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일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의사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 '서울대 의대 동기 친구들과 잠실 소피텔 호캉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민혜연은 "토요일 진료라서 일찍 마치고 친구들과 호캉스 가기로 했다"며 "의대 동기 친구들이다. 예전에는 1년에 한두 번 정도씩 호캉스를 했는데 코로나 터지고 나서부터는 거의 못해서 오랜만에 만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혜연은 약속된 호텔에 가장 먼저 도착해 방을 둘러봤다. 친구들을 기다리던 민혜연은 "해외여행이 아니라 국내 호캉스 가니까 TV에도 제가 보는 채널들이 다 나와서 좋다"며 "토요일에도 근무를 하고 온 거라 사실 좀 지쳐있는데 혼자 쉬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여유를 만끽했다.
얼마 후 민혜연은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자리에 있는 한 친구의 생일을 축하했다. 또 민혜연이 직접 쓴 책의 출간도 축하를 받았다. 식사를 하고 호텔에 들어와서는 와인과 함께 간단한 파티도 즐겼다.
새벽 2시가 한참 넘을 때까지 친구들과 신나게 논 민혜연이었다. 다음날에는 아침 일찍 수영장을 들렀다 조식을 먹으며 힐링을 즐기고 호캉스 힐링을 마무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의학 관련 정보를 전달했으며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