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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칫솔 세트·껌→치실까지.."치아 건강에 엄청 신경쓰는 사람 같을 듯"('엘르')

입력 2023-09-02 14: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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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유튜브 캡처
엘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세경이 치아 건강에 신경썼다.

2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혹시 몰라서 다 가져와봤어... 주변에 다 추천한 신세경의 효자, 효녀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세경은 "애장품을 들고 나와서 네임택을 붙여 주겠다. 편하게 머리를 묶을 수 있도록 예쁜 스크런치를 항상 들고 다닌다. 촬영 마치고 밥 먹으러 갈 때, 날씨가 더울 때 확 틀어 올려서 묶을 수 있도록 갖고 다닌다. 고무줄, 머리끈이 없으면 난감하지 않나"라고 했다.

키링을 보여주며 "아기자기한 걸 항상 추구하는 건 아닌데, 그런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야 행복하다. 그래서 촬영장 곳곳에 귀여운 게 배치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껌을 항상 들고 다닌다며 "치아 건강에 엄청 신경쓰는 사람처럼 보일 거 같은데, 가까이서 대화하는 일이 많아 들고 다닌다. 자기 전에 양치 후에 씹을 수 있는 껌이다. 차, 가방에 한 봉지씩 있다. 절대 떨어지지 않도록 갖고 있다"라고 했다.

파우치 속엔 치실이 있었다. 신세경은 "급한 상황에서는 치실이 필요하다"라며 민망해했다.

구급 파우치를 보여주며 "모든 메뉴얼에 대비해 갖고 다닌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주변에 피해를 끼치게 되니까 꼭 갖고 다닌다. 가방 덕을 봤던 순간들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대본을 보여주며 "방영을 앞두고 있는 작품인데, 후반 작업을 앞두고 있다. 후시 녹음이나 체크할 것들을 보고 있다"라며 tvN '아라문의 검'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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